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르메스, 디올, 셀린느, 루이비통
해외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중의 하나는 면세점쇼핑입니다. 세금 없이 에르메스, 디올, 셀린느, 프라다, 샤넬, 생로랑, 루이비통 등을 1 터미널, 2 터미널에서 구매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 때문이죠. 최근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러한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1. 새로운 럭셔리의 시작: 에르메스, 디올, 셀린느 공항 쇼핑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신세계면세점의 최근 변화 소식에 마음이 설렙니다. 올해 1월, 신세계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새로운 에르메스 부티크를 오픈하며 고급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에르메스는 시간과 세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의 상징으로, T2에서 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이어..
2025. 1. 13.